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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도시공사, 직렬·사업별 부패방지 간담회 개최… 현장 중심 청렴문화 강화

김주환 연합본부장 2026.05.15 10:23




(화성도시공사 제공)



[금요저널] 화성도시공사는 지난 13일 화성종합경기타운 실내체육관 재난안전상황실에서 임직원을 대상으로 ‘2026년 직렬·사업별 부패방지 간담회’를 개최하고 현장 중심의 부패 예방 및 청렴 문화 확산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공사의 다양한 직렬과 사업 특성을 반영해 업무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부패 취약 요인을 사전에 점검하고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개선 과제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지난해 직렬별 간담회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올해는 논의 범위를 사업 분야까지 확대해 직렬·사업별 특성에 맞춘 예방 중심의 반부패 활동으로 발전시켰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간담회에는 각 직렬 및 사업 분야별 대표 직원들이 참석해 △반부패 및 소극행정 예방 교육 △직렬·사업별 부패 취약 요인과 윤리·인권 리스크 공유 △청렴도 개선 추진 방향에 대한 의견 청취 △윤리·인권경영 신규 추진 시책 안내 및 피드백 등을 중심으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HU 공사는 이번 간담회를 통해 수렴된 의견을 면밀히 검토해 향후 청렴도 개선 과제와 반부패 시책에 적극 반영하고 실효성 있는 청렴 정책으로 연계해 나갈 계획이다.

HU 공사 한병홍 사장은 “부패 방지와 청렴도 향상은 제도 운영에 그치지 않고 현장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청취하고 정책에 반영하는 과정에서 시작된다”며 “앞으로도 직렬과 사업 특성을 고려한 소통 중심의 청렴 활동을 지속 추진해 시민에게 신뢰받는 공기업으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말했다.
김주환 연합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