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시

오성초․오성면․오성파출소, ‘안전한 학교 만들기’ 맞손… 공습 대비 훈련 실시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 2026.05.15 11:02




오성초․오성면․오성파출소, ‘안전한 학교 만들기’ 맞손… 공습 대비 훈련 실시 (평택시 제공)



[금요저널] 경기도 평택의 오성초등학교는 지난 14일 지역사회와 연계한 ‘전시 대비 민방위 공습 대피 훈련’을 실시했다.

특히 오성면과 파출소 생활안전협의회가 대피 지원에 나서 학생들이 더욱 안전하고 체계적인 환경에서 훈련에 임할 수 있도록 힘을 보탰다.

이날 훈련은 공습경보 발령 시 아이들이 신속하고 질서 있게 대피하는 법을 익히기 위해 마련됐으며 오성초등학교 전교생 모두 참여해 안전지도 아래 지정된 대피소인 오성면 행정복지센터 지하 주차장으로 이동했다.

민 관 경이 함께 이동 경로 곳곳에서 아이들의 보행 안전을 확보하고 지하주차장 내 대피 장소 안내를 도우며 실전과 같은 훈련 분위기를 조성했다.

훈련 과정을 함께한 김정아 오성초등학교장은 “아이들이 실제 대피소인 행정복지센터 지하주차장을 직접 경험해보며 비상시 대응 능력을 키울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었다”며 “특히 협조해주신 오성면과 파출소 생활안전협의회 측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전했다.

이에 면과 파출소에서는 “아이들이 당황하지 않고 안전하게 대피하는 모습을 보니 지역 안전지킴이로서 큰 보람을 느낀다”며 “교통안전뿐만 아니라 국가적 재난과 비상사태로부터 아이들을 보호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실질적인 안전지도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