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천군

연천군, 농촌 치유프로그램으로 몸과 마음의 회복 돕는다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 2026.05.15 11:12




연천군, 농촌 치유프로그램으로 몸과 마음의 회복 돕는다 (연천군 제공)



[금요저널] 연천군농업기술센터는 지난달부터 올해 11월까지 관내 노인 아동 장애인 여성 복지시설을 대상으로 농촌 치유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 내 치유 농장 7개소와 참여기관 9개소를 연계해 다회차 치유프로그램을 제공함으로써, 농업 활동을 통해 스트레스를 예방하고 우울감을 완화하는 등 일상 회복을 도우며 치유 농장 프로그램 운영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참여 대상은 관내 노인, 아동, 장애인, 여성 등 다양한 계층으로 운영되며 총 76회에 걸쳐 686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프로그램은 지역농산물인 율무 · 제철 과일 텃밭 가꾸기 · 동물 체험 · 곤충관찰 목공예 등 다양한 자원을 활용한 맞춤형 치유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한편 지난달에는 노인과 장애인을 대상으로 텃밭 치유프로그램과 제철 과일을 활용한 딸기잼, 딸기 쿠키 만들기 미술 활동 등을 진행했다.

농업기술센터 관계관은 “치유농업은 연천의 자연환경 속에서 농작물과 교감하며 자존감을 높이고 심신의 안정 등 심리적 측면에서 긍정적인 도움이 되며 앞으로도 다양한 계층이 참여할 수 있는 치유농업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