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완정건강생활지원센터, 행복한 임신·건강한 출산을 위한 산전요가교실 운영 (인천서구 제공)
[금요저널] 인천 서구 완정건강생활지원센터는 행복한 임신과 건강한 출산을 돕기 위한 ‘임신부 산전요가교실’을 지난 12일부터 시작했다고 밝혔다.
‘산전요가교실’은 전문 요가강사를 초빙해 임신기간 중 몸의 변화에 대한 이해와 바른 자세, 호흡법 그리고 몸의 순환을 도와주는 스트레칭과 골반을 교정하는 자세를 미리 배워봄으로써 신체적·심리적·사회적 변화에 대한 적응을 돕기 위해 기획된 프로그램이다.
이번 교육은 임신 16주 이후 산모를 대상으로 6월 18일까지 주 2회 총 12회 과정으로 진행되며 △호흡법 △명상법 △골반 강화법 △허리통증 완화법 △임신·출산 관련 건강정보 등 안전하고 건강한 산전관리와 출산을 돕기 위한 과정으로 구성된다.
서구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은 임신으로 인한 신체변화를 겪고 있는 임신부들의 신체·정서적 건강증진과 더불어 건강한 출산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예비 부모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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