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도 이천시 시청
[금요저널] 이천시 호법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5월 15일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 20가구를 대상으로 과일가득 행복가득 호법 나눔사업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2024년부터 지속적으로 추진해 온 협의체 특화사업으로 올해로 3년째를 맞았다.
경제적 어려움으로 균형 잡힌 식사가 어려운 취약계층에게 제철 신선 과일과 간식을 정기적으로 지원해 건강한 식생활을 돕고 안부 확인을 통해 정서적 안정과 고독감 해소를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
사업은 5월부터 11월까지 매월 1회씩 총 7회에 걸쳐 진행된다.
협의체 위원들은 직접 가정을 방문해 과일과 간식을 전달하고 안부 확인과 생활환경 점검을 병행하며 복지 사각지대 발굴 및 예방에 힘쓰고 있다.
박종선 민간위원장은 “경제적 어려움으로 과일을 쉽게 접하기 어려운 이웃들에게 신선하고 건강한 먹거리를 전할 수 있어 뜻깊다”며 “정기적인 방문을 통해 이웃의 안부를 세심히 살피고 도움이 필요한 분들을 놓치지 않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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