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양구

계양구자원봉사센터 ‘계양킁킁순찰대’, 합동순찰 실시

계양경찰서와 협력해 여성안심 귀갓길·주택가 집중 점검

이승섭 연합취재본부 2026.05.18 11:20




계양구자원봉사센터 ‘계양킁킁순찰대’, 합동순찰 실시 (계양구 제공)



[금요저널] 인천 계양구자원봉사센터는 지난 14일 계양킁킁순찰대와 계양경찰서가 함께 계산동 일대에서 범죄예방과 안전한 지역사회 조성을 위한 합동순찰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계양킁킁순찰대’는 반려인과 반려견이 함께 참여하는 지역 안전봉사 활동이다.

범죄예방 순찰뿐만 아니라 빗물받이 막힘 가로등 고장 도로 파손 등 생활 속 위험 요인을 발견하면 즉시 관련 기관에 신고해 지역 안전망 구축에도 기여하고 있다.

이날 활동에는 계양킁킁순찰대 10개 팀이 참여해 주택 밀집지역과 여성안심 귀갓길을 중심으로 약 2km 구간을 돌며 지역 내 안전 취약요소를 점검했다.

순찰 활동을 지켜본 한 주민은 “반려견과 함께 지역 안전을 위해 순찰하는 모습이 인상적이고 든든하게 느껴졌다”고 말했다.

계양구자원봉사센터 관계자는 “앞으로도 계양킁킁순찰대의 정기적인 합동순찰과 캠페인 활동을 지속 추진해 지역사회 안전을 강화하고 올바른 반려견 산책 문화 확산에도 힘쓰겠다”고 말했다.
이승섭 연합취재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