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구

“AI 활용부터 도보 배송까지” 동작구, 시니어 재취업 교육 운영

오는 6월 10일·17일 동작취업지원센터에서 진행 … 6월 5일까지 참여자 60명 모집

이승섭 연합취재본부 2026.05.21 08:35




“AI 활용부터 도보 배송까지” 동작구, 시니어 재취업 교육 운영 (동작구 제공)



[금요저널] 동작구가 관내 구직을 희망하는 중장년·어르신의 디지털 적응력과 취업역량 향상을 위해 ‘시니어 재취업 교육’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플랫폼 기반 일자리 수요 증가에 발맞춰 실생활 중심의 디지털 활용 교육과 도보 배송 직무교육을 통해 어르신들의 취업 경쟁력을 높이고 사회참여 기회를 확대하고자 마련됐다.

교육은 오는 6월 총 2회에 걸쳐 동작취업지원센터 공유공간에서 진행된다.

먼저 오는 6월 10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는 △AI 시대 디지털 활용법 △실생활 중심 디지털 활용 실습 △디지털 기반 시니어 일자리 등을 주제로 ‘디지털 역량 강화교육’을 실시한다.

이어 6월 17일 오후 1시부터 6시까지 진행되는 ‘GS 리테일 배송인력 양성교육’에서는 △배달·지도 앱 사용법 △배달종사자 안전보건교육 △도보배송 모의실습 △현장 질의응답 등 실무 중심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특히 배송인력 양성교육은 수료 후 GS 리테일 도보 배송 업무 참여가 가능한 취업 연계형 과정으로 운영된다.

교육 대상은 스마트폰 활용이 가능한 관내 55세 이상 구직 희망자로 회차별 30명씩 총 6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접수는 오는 6월 5일까지 동작구청 누리집 통합예약시스템에서 가능하며 동작구청 일자리정책과 또는 동작취업지원센터를 통한 전화나 방문 신청도 할 수 있다.

구 관계자는 “디지털 기술 환경 변화에 따라 일자리 형태도 빠르게 달라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변화하는 일자리 환경에 안정적으로 적응하고 실질적인 취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맞춤형 교육과 일자리 정책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이승섭 연합취재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