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남도

계룡시, 2년 연속 ‘K-웰니스 브랜드 대상’ 수상

군문화 기반 웰니스 정책 성과 인정…문화콘텐츠 부문 선정

류남신 취재본부장 2026.05.21 09:35




충청남도 계룡시 시청



[금요저널] 충남 계룡시는 (사)한국웰니스산업협회가 주최한 ‘2026 K-웰니스 푸드 투어리즘 페어’에서 문화콘텐츠 부문 ‘K-웰니스 브랜드 대상’을 21일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수상으로 계룡시는 2년 연속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K-웰니스 푸드 투어리즘 페어’는 (사)한국웰니스산업협회가 주최하고 농림축산식품부, 문화체육관광부, 해양수산부, 중소벤처기업부, 산림청 등이 후원하는 행사이며 웰빙, 행복, 건강을 주제로 한 국내 대표 웰니스 산업 박람회이다.

여기서 말하는 ‘웰니스’란 웰빙·행복 ·건강의 합성어로 단순한 건강 관리 개념을 넘어 삶의 질을 종합적으로 향상시키는 개념이다.

‘K-웰니스 브랜드 대상’은 전국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웰니스 산업 발전 기여도와 정책 성과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시상하는 상으로 계룡시는 군과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독창적인 웰니스 문화 생태계를 구축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시 관계자는 “군문화와 지역 자원을 결합한 계룡시만의 웰니스 정책이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의미 있는 성과”며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문화·관광 정책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계룡시는 3군 본부가 위치한 지역적 특성을 기반으로 △계룡군문화축제 정례화 △군문화를 활용한 관광·문화콘텐츠 개발 등 차별화된 웰니스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다.
류남신 취재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