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여 가탑사, 부처님 오신 날 맞아 부여군에 쌀 10kg 500포 기탁 (부여군 제공)
[금요저널] 대한불교조계종 가탑사는 부처님오신날을 맞아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쌀 500포를 부여군에 기탁했다.
가탑사는 매년 ‘자비나눔’ 실천의 하나로 쌀을 기탁하며 부처님의 자비 정신을 지역사회와 나누고 있다.
이번에 기탁된 쌀은 관내 저소득층 및 취약계층 가구에 전달될 예정으로 따뜻한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대현 주지스님은 “부처님의 자비와 나눔의 뜻을 지역사회와 함께 나누고자 신도들과 마음을 모아 준비했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안중완 문화체육복지국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꾸준히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가탑사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쌀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가탑사는 1992년부터 지역 농가를 위한 양수기 지원을 비롯해 장학금 전달, 김장 나눔, 쌀 기탁 등 다양한 후원 활동을 이어주며 지역사회 취약계층 지원과 이웃사랑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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