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성시민축구단, ‘제4회 천안오룡기 전국 동호인 축구대회’ 우승 (안성시 제공)
[금요저널] 안성시민축구단이 지난 5월 23일부터 24일까지 열린 ‘2026 제4회 천안오룡기 전국 동호인 축구대회’디비전부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이번 대회 디비전부는 K5부터 K7까지 전국 생활축구 동호인 팀들이 참가해 전·후반 각 30분 동안 치열한 승부를 펼쳤다.
안성시민축구단은 K5 자격으로 출전해 탄탄한 조직력과 수비력을 바탕으로 뛰어난 경기력을 선보이며 정상에 올랐다.
디비전부 경기 결과는 △우승 안성시민축구단 △준우승 완주에버그린 FC △공동 3위 대전중구독수리 FC, 천안쌍용 FC 로 최종 확정됐다.
팀 우승과 함께 개인상 부문에서도 안성시민축구단의 활약이 돋보였다.
박동민 선수가 MVP 상, 서동훈 선수가 GK 상을 수상했으며 팀을 우승으로 이끈 김승호 감독 역시 탁월한 전술과 지도력을 인정받아 지도자상을 받았다.
김승호 감독은 “선수들이 하나 된 마음으로 최선을 다해준 덕분에 좋은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안성시를 대표한다는 자부심과 책임감을 가지고 더욱 발전하는 팀이 되겠다”고 우승 소감을 밝혔다.
한편 안성시민축구단은 오는 5월 31일 ‘2026 K5 경기도 디비전 리그’첫 경기를 앞두고 있으며 지난해 경기도 리그 우승팀으로서 이번 시즌 리그 2연패 달성에 도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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