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그램 제작진이 기업 방문해 사업장 촬영하고, 고품질 홍보 영상 제작…아리랑(Arirang) TV로 전세계 134개국에 송출
김주환 연합본부장2026.05.29 07:31
수원특례시, 기업 찾아가 수출 홍보 원스톱으로 지원 (수원시 제공)
[금요저널] 수원특례시가 해외시장 진출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을 찾아가 수출 홍보를 원스톱으로 지원하는 ‘2026 중소기업 수출홍보 간소화’ 사업을 시작했다.
중소기업 수출홍보 간소화 사업은 기업을 찾아가 기업·제품 영상을 촬영하고 홍보영상을 제작해 아리랑 텔레비전으로 전 세계 134개국에 송출하는 것이다.
수원 중소기업의 수출 시장 개척을 돕는다.
영상 촬영부터 수출홍보에 이르는 모든 과정을 원스톱으로 지원한다.
지난 4월, 참여 기업을 모집했고 12개 기업을 선정했다.
선정한 기업을 분석한 후 홍보영상을 기획했다.
5월 28일부터 전문 제작진이 기업을 방문해 연구개발 연구소와 생산 설비 등 사업장을 촬영하고 있다.
12개 기업을 방문해 촬영을 마친 후 홍보영상을 제작한다.
8월부터 아리랑 텔레비전으로 134개국에 송출해 전 세계 바이어에게 제품과 기술력을 알릴 수 있도록 지원한다.
한정례 수원시 기업지원과장은 “찾아가는 수출홍보 간소화 사업은 중소기업이 번거로운 절차를 거치지 않고 비용 부담 없이 해외시장에 진출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특화시책”이라며 “수원시 중소기업이 안정적으로 글로벌 무대로 진출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 기업지원 특화시책을 지속해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