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특례시

수원특례시, 여름철 우기 대비해 옹벽 등 주요 시설물 대상으로 시설안전 기술컨설팅

5월 26~28일 완충녹지 옹벽, 배수펌프장 등 5개소 점검

김주환 연합본부장 2026.05.29 07:31




수원특례시, 여름철 우기 대비해 옹벽 등 주요 시설물 대상으로 시설안전 기술컨설팅 (수원시 제공)



[금요저널] 수원특례시가 여름철 우기에 대비해 장안구 완충녹지의 옹벽 등 주요 시설물을 대상으로 안전 점검과 전문가 기술 자문을 하는 ‘2026년 2분기 시설안전 기술컨설팅’을 진행했다.

시설 안전 기술컨설팅은 5월 26일과 28일 제138·139호 완충녹지, 서둔동 배수펌프장, 평동 배수펌프장, 델타플렉스 1단지 배수펌프장, 델타플렉스 3단지 배수펌프장 등 5개소에서 이뤄졌다.

토목구조, 토목시공, 안전관리, 건축구조, 건축시공, 기계설비, 전기설비, 조경 등 분야별 전문가가 현장을 찾아 시설물 외관과 기능성 상태를 점검하고 잠재적 사고 위험 요인을 분석했다.

26일 제138·139호 완충녹지 점검에는 토목 구조·시공 분야 전문가가 참여해 옹벽의 구조적 안정성과 균열 원인 등을 면밀하게 검토하고 앞으로 필요한 보수·보강 방향에 대한 기술적 의견을 제시했다.

28일에는 배수펌프장 4개소를 대상으로 우기 집중호우에 대비한 안전 점검을 하고 보수 방안과 유지관리 대책을 종합적으로 검토했다.

수원시는 주요 시설물 관리상태와 안전성을 지속해서 점검할 계획이다.

김인배 수원시 안전교통국장은 “우기에는 지반이 약화되고 옹벽과 같은 시설물의 안전사고 위험성이 높아질 수 있다”며 “선제적인 점검과 전문가 자문으로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도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주환 연합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