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원특례시, 시민이 참여하는 성별영향평가 예비과제 심사회의 개최 여성친화도시 조성 모니터단 17명 참여… 성별영향평가 예비과제 55건 심사 (수원시 제공)
[금요저널] 수원특례시는 28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2026년 성별영향평가 대상사업 선정을 위한 예비과제 심사회의’를 열었다.
부서별 희망과제를 취합하고 경기도성별영향평가센터 전문가 컨설팅을 거쳐 선정한 성별영향평가 예비과제 55건을 수원시 여성친화도시 조성 모니터단이 심사했다.
체계적인 심사를 위해 성평등지원관이 성별영향평가 제도와 예비과제 심사 방법을 안내했다.
이어 △일반 공공행정 △지역개발·교통·안전 △농업·경제·환경 △문화·관광·교육 △복지·보건 등 5개 분과로 나눠 심사했다.
각 부서 서무로 구성된 성인지 담당 공무원 107명도 21일부터 28일까지 서면심사 방식으로 참여했다.
시민 모니터단 심사회의 점수와 공무원 서면심사 점수를 합산해 2026년 성별영향평가 대상 사업 50개 내외를 선정한 뒤 수원시 성별영향평가위원회 안건으로 상정할 예정이다.
6월 9일 열리는 수원시 성별영향평가위원회에서 2026년도 성별영향평가 대상사업을 확정한다.
수원시 관계자는 “여성친화도시 조성 모니터단과 시민, 공무원이 함께 참여해 성별영향평가 제도를 체계적으로 운영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시민 눈높이에 맞는 정책 개선을 이어가며 평등이 일상이 되는 성평등 도시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금요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