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성시, 7주차 집중안전점검 실시 생활밀착시설 안전관리 강화 (안성시 제공)
[금요저널] 안성시는 2026년 집중안전점검 7주차를 맞아 지난 5월 27일부터 28일까지 관내 농·어촌민박, 요양시설, 도로교량 등을 대상으로 현장 중심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시민 생활과 밀접한 시설의 위험요인을 사전에 발굴하고 여름철 집중호우 등 재난상황에 대비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안전취약계층이 이용하는 요양시설과 다중이 이용하는 농어촌민박은 재난 상황 시 피해가 커질 우려가 있으므로 화재 예방과 시설물 유지관리 상태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또한 우기에 대비해 관내 도로교량 3개소의 안전관리 실태를 살폈다.
5월 27일 진행된 점검에서 농어촌민박의 경우 건축·소방·전기 분야 안전관리상태와 피난 동선 확보 여부 등을 점검했으며 특히 외부 노출 전선에 대한 관리를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요양시설은 소방설비 정상 작동 여부 및 소화전 관리 상태 등 화재 예방 및 대응을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5월 28일에는 집중호우에 대비해 교량의 균열·침하·배수시설 상태 등을 집중 점검했다.
토목시설 분야 전문가에 의해 반발 경도 측정기, 수평계 등 전문 장비를 활용한 이날 점검에는 특히 남상은 안성시 부시장이 직접 참여해 교량 유지관리 현황과 안전 대책을 확인하며 관계자들에게 철저한 사전 예방 중심의 안전관리를 당부했다.
남상은 부시장은 “근래 다른 지자체에서 발생한 교량·도로 구조물 관련 사고 사례를 보면 작은 위험 요인도 결코 가볍게 넘겨서는 안 된다”며 “시민들이 일상적으로 이용하는 교량일수록 더욱 세심한 점검과 신속한 보수·보강이 이루어지도록 유의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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