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원특례시 제11회 건강한 내-일 행복한 내일 동영상 공모전 개최
[금요저널] 수원특례시가 노동 인식 개선을 위한 동영상 공모전 ‘제11회 수원시 건강한 내-일 행복한 내일’을 개최한다.
최신 콘텐츠 흐름을 반영해 ‘가로형 창작 영상’ 와 ‘세로형 숏폼 영상’ 부문으로 진행한다. 노동의 가치와 의미를 창의적으로 기획하거나 참신한 스토리로 표현한 작품을 응모하면 된다.
공모 주제는 △산재 예방 캠페인 △직장 내 괴롭힘·성희롱 예방 △육아휴직·유연근무제 △청소·돌봄 등 다양한 노동의 가치 조명 △참가자들이 바라는 미래 노동 환경 등 노동과 관련된 자유 주제다.
노동의 가치에 관심 있는만 14세 이상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6월 1일부터 7월 15일 오후 5시까지 전자우편 또는 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외부 전문가 심사를 거쳐 총 8개 작품을 선정하고 상금을 수여한다. ‘가로형 동영상’ 부문 최우수상 100만원·우수상 70만원·장려상 30만원, ‘세로형 숏폼 영상’ 부문 최우수상 50만원·우수상 30만원·장려상 10만원 등이다.
참가자 중 10명을 추첨해 1만원 상당 모바일 상품권도 제공할 예정이다. 중복 수상은 불가하다.
수상작은 온라인 공개 검증을 거쳐 8월 19일 수원시비정규직노동자복지센터 홈페이지에 발표하며 향후 노동 인식 개선 홍보 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
수원시비정규직노동자복지센터 관계자는 “일터의 안전과 존중, 노동의 가치를 더 널리 알릴 수 있는 참신하고 울림 있는 이야기를 기다리고 있다”며 “많은 분이 응모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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