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파주시, 여름철 호우 대비 재해 구호 물품 사전 비치 완료 (파주시 제공)
[금요저널] 파주시는 여름철 집중호우와 태풍 등 자연재난 발생 시 이재민에게 신속하게 구호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1월과 5월 두 차례에 걸쳐 재해 구호 물품을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비치했다.
재해 구호 물품은 재난 발생 직후 △이재민이 기본적인 생활을 유지하는 데 필요한 응급구호 물품 △간단하게 취사가 가능한 취사구호 물품 △비상식량·위생용품 등 필요한 개별구호 물품 등으로 구성됐다.
아울러 파주시는 지난 4월 전국재해구호협회 재해구호물류센터를 방문해 ‘재해 구호 담당자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시와 읍면동 재해 구호 업무 담당자 전원은 재해 구호 체계와 이재민 지원에 대한 교육을 받고 구호 물품·대피소·특수차량 등 구호물자를 직접 확인했다.
또한 재난 발생 시 지원 절차와 운영 체계를 점검하며 현장 대응 능력을 높였다.
이명희 복지정책과장은 “재난 발생 시 이재민의 생활 안정과 조속한 일상 복귀를 지원하기 위해 재해 구호 물품을 지속적으로 관리하고 체계적인 재해 구호 시스템을 구축해 시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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