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남도

천안시, ‘초정밀 버스정보시스템’ 구축 속도…실시

설계 중간보고회 개최

류남신 취재본부장 2026.06.02 09:19




충청남도 천안시 시청



[금요저널] 천안시가 대중교통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한 ‘초정밀 버스정보시스템 구축사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

시는 2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초정밀 버스정보시스템 구축사업 실시 설계 용역’의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에는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을 비롯해 자문위원, 용역 수행업체 관계자 등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버스 위치정보 고도화와 시민 체감형 서비스 개선 방안을 구체화했다.

참석자들은 앞서 열린 착수보고회 제안 의견과 시민 민원, 타 지자체 우수사례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정보수집 방식 비교·분석 결과 △위치 정확도 향상 방안 검토 △시민 체감형 서비스 개선방안 △향후 추진계획 등을 논의했다.

시는 이번 중간보고회에서 도출된 결과를 반영해 실시 설계를 보완하고 이후 관계기관 협의와 행정절차를 거쳐 올해 9월 시스템 구축에 착수, 오는 2027년 5월까지 사업을 완료할 계획이다.

김석필 권한대행은 “초정밀 버스정보시스템은 버스 도착정보의 정확도와 신뢰도를 높여 시민들이 편리하게 대중교통을 이용하도록 돕는 중요한 사업”이라며 “다양한 의견을 충실히 반영해 천안시에 가장 적합한 구축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천안시는 2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초정밀 버스정보시스템 구축사업 실시 설계 용역’의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류남신 취재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