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남도

서천군, 청년농 10명 추가 선발…최대 3600만원 지원

7월 10일까지 농업이(e)지 통해 접수

류남신 취재본부장 2026.06.02 09:57




충청남도 서천군 군청



[금요저널] 서천군이 7월 10일까지 ‘2026년 청년농업인 영농 정착 지원사업’ 2차 대상자를 모집한다.

군은 상반기 1차 모집에서 13명을 선발한 데 이어 이번 2차 모집을 통해 10명을 추가 선발할 예정이다.

지원 대상은 18~39세 청년농업인 가운데 독립 영농경력 3년 이하인 자로 본인 세대의 건강보험료 산정액이 기준중위소득 140% 이하인 경우 신청할 수 있다.

사업 대상자는 7월 중 서류 평가와 면접 평가를 거쳐 8월 중 확정된다.

선발된 청년농업인은 최장 3년간 최대 3600만원의 영농 정착 지원금과 함께 농지·시설 매입 및 임차를 위한 후계농자금, 농신보 우대보증, 농지 임대 우선 지원 등 다양한 연계 지원을 받을 수 있다.

다만, 후계농자금은 별도의 자금 배정 절차를 거쳐야 하며 최종 지원 금액은 개인 신용평가 등 대출 취급 기관의 심사 결과에 따라 달라질 수 있어 사전 상담이 필요하다.

신청은 7월 10일 오후 6시까지 농업이지에서 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탄탄대로’ 와 서천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궁금한 사항은 청년농업인 안내 콜센터 및 농업정책과로 문의하면 된다.

김도형 서천군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영농 의지와 준비가 충분한 청년이 농업에 진입해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방안을 지속 발굴하고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류남신 취재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