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추홀구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 ‘반짝반짝 위생 챌린지’ 전개

이승섭 연합취재본부 2026.06.02 10:45




인천광역시 미추홀구 구청



[금요저널] 인천 미추홀구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는 어린이 급식소의 자발적인 위생 관리를 통해 안전한 급식 환경을 조성하고 아이들의 건강한 위생 습관 형성을 돕기 위한 위생 관리 캠페인 ‘반짝반짝 위생 챌린지’를 실시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센터에 등록된 어린이 급식소를 대상으로 6월 한 달간 진행된다.

챌린지는 △어린이-올바른 손 씻기 △조리원-올바른 위생 복장 착용하기 △교사-올바른 배식 복장 착용하기를 주제로 기관이 자체적으로 실시한다.

센터는 구성원들이 올바른 위생 습관 형성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자발적인 참여와 지속적인 실천을 바탕으로 안전한 급식 환경을 만들어갈 수 있도록 이번 캠페인을 기획했다.

정현정 센터장은 “면역체계가 완성되지 않은 어린이는 감염병에 취약하고 단체 생활로 인한 집단 감염에 노출되기 쉽다”며 “이번 위생 챌린지 활동을 통해 급식소 내 식중독 등 위생사고 예방에 기초가 되는 올바른 위생 습관 형성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아울러 “앞으로도 센터는 지역사회에 필요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센터는 지난 2011년 개소한 이래로 관내 어린이집, 유치원, 지역아동센터 등 영양사가 근무하지 않는 어린이 급식소를 대상으로 급식소의 위생과 안전, 영양 관리 및 교육 등 다양한 지원 사업을 실시하고 있다.

이어 지난 2023년부터는 노인·장애인 등 사회복지시설까지 지원 대상을 확대해 운영하고 있다.
이승섭 연합취재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