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창중, 태안 해변에서 웃고 가족으로 치유되다 (아산교육지원청 제공)
[금요저널] 신창중학교는 지난 5월 30일 충남 태안해양치유센터에서 열린 ‘2026 교육복지 중등공동사업 서해로 힐링 가족캠프’에 참여해 학생과 가족이 함께 소통하고 치유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번 캠프는 저소득층 학생 및 가족에게 가족 관계 증진을 위한 체험 활동 기회를 제공하고 가족 간 긍정적 관계 형성을 통해 행복한 가정과 행복한 학교생활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지역 내 유관 기관과의 연계를 통해 교육복지사업 활성화에도 의미를 두고 운영됐다.
또한, 가족이 함께 자발적으로 활동할 수 있는 체험 중심 프로그램으로 운영됐으며 가족 관계 개선이 필요한 가정을 대상으로 참여를 권장해 더욱 의미를 더했다.
신창중학교에서는 학생 4명과 가족이 참여했으며 교육복지사의 인솔 아래 타 학교 학생 및 가족들과 함께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참가 가족들은 태안해양치유센터 도착 후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숲길 및 해변길 걷기 활동에 참여하며 자연 속에서 서로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가족 대항 게임을 통해 협동심과 유대감을 키웠으며 센터 내 수영장과 황토 테라피 시설 등을 자율적으로 이용하며 몸과 마음의 피로를 해소했다.
특히 학생들은 보호자와 함께 다양한 체험 활동에 참여하며 평소보다 더 많은 대화를 나누고 서로를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보호자들 또한 가족 간 신뢰와 관계 회복의 중요성을 되새기는 계기가 됐다는 반응을 보였다.
캠프에 참여한 한 학생은 “가족과 함께 바닷길을 걷고 게임도 하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어 좋았고 평소보다 가족과 더 가까워진 느낌이 들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백재흠 교장은 “이번 가족캠프는 학생과 보호자가 함께 소통하며 정서적 안정과 가족 간 신뢰를 회복할 수 있었던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학교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복지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신창중학교는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체험 중심 교육복지 활동을 통해 학생과 가정이 함께 성장하고 행복을 나눌 수 있는 교육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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