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저널] 금산군은 오는 4일부터 5일까지 중증응급환자의 신속한 이송을 위한 응급의료 전용헬기 인계점 운영 현황 점검에 나선다 이번 점검은 시설 안전성과 접근성, 응급 대응체계 등을 종합적으로 확인함으로써 여름철 재난·응급상황 증가에 대비한 현장 대응 능력을 강화하고 골든타임 확보 체계를 재정비하기 위해 추진된다.
응급의료 전용헬기 인계점은 응급환자를 항공으로 신속 이송하기 위해 사전에 지정된 장소다.
응급상황 발생 시 구급대와 의료진 요청에 따라 닥터헬기가 출동하며 중증외상이나 심뇌혈관질환 환자 이송에 활용된다.
군은 점검 과정에서 확인된 미비 사항에 대해서는 즉시 보완 조치하고 관계기관 협조를 통해 인계점 관리 체계를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갈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닥터헬기는 응급환자의 생명을 살리는 중요한 응급의료 수단”이라며 “인계점 안전관리와 현장 대응체계를 지속적으로 점검해 군민이 안심할 수 있는 응급의료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