옹진군

옹진군, 찾아가는 방역서비스 사업 추진

이승섭 연합취재본부 2026.06.02 12:17




옹진군, 찾아가는 방역서비스 사업 추진 (옹진군 제공)



[금요저널] 옹진군은 통합사례관리대상자 중 고독사 위험이 있는 1인 가구 및 취약 가구를 대상으로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찾아가는 방역서비스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주거환경이 취약하고 스스로 위생 관리가 어려운 노인, 만성질환자 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전문 방역업체를 통한 해충 방제 및 소독 서비스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특히 2025년 영흥면을 대상으로 추진한 시범사업의 성과를 바탕으로 2026년에는 북도면까지 사업 대상을 확대해 보다 많은 취약계층이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사업은 2026년 5월부터 10월까지 운영되며 대상자 발굴 후 현장 확인과 통합사례회의를 거쳐 선정한 가구에 전문 방역업체가 방문해 방역 및 소독서비스를 제공하고 사업 기간 동안 대상 가구의 생활 실태와 위생 상태를 지속적으로 점검하는 등 사후관리도 병행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고독사 위험이 있는 취약 가구는 위생환경 관리에도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다”며 “찾아가는 방역서비스를 통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고 지역사회 돌봄 체계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옹진군은 앞으로도 통합사례관리 및 고독사 예방 사업과 연계해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취약계층의 생활환경 개선을 위한 맞춤형 지원을 지속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이승섭 연합취재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