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특례시

용인 성복초, 어린이 교통안전 챌린지로 안전의식 높여

교육공동체가 함께 참여해 안전한 등굣길 조성을 위한 ‘어린이 교통안전 챌린지’ 캠페인 운영

김수환 용인취재본부장 2026.06.02 16:50




용인 성복초, 어린이 교통안전 챌린지로 안전의식 높여 (용인시 제공)



[금요저널] 성복초등학교는 학생들의 안전한 등하굣길 조성과 교통안전 의식 확산을 위해 지난 2일 등교 시간에 ‘2026 어린이 교통안전 챌린지 캠페인’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에는 학생자치회 학생 37명과 학부모 6명, 녹색어머니회 회원 6명 등 교육공동체 구성원들이 함께 참여해 안전한 통학 문화 조성에 힘을 보탰다.

참가자들은 학교 정문과 중앙현관 일대에서 어깨띠와 피켓을 활용해 교통안전 수칙을 홍보하고 등교하는 학생들에게 안전한 보행 습관 실천을 안내했다.

특히 이번 캠페인은 ‘아이들은 움직이는 빨간 신호등’, ‘횡단보도 건너기 전 꼭 확인’, ‘스마트폰은 주머니에’, ‘걸어서 등교해요’등의 직관적인 문구를 활용해 어린이 보호구역 내 안전 의식을 높이고 운전자와 보행자 모두의 교통안전 실천 문화를 확산하는 데 중점을 뒀다.

성복초등학교는 평소에도 학생 등하교 도보 원칙 홍보, 교통안전교육, 녹색학부모회 활동 등을 지속적으로 운영하며 학생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교육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캠페인에 참여한 학생자치회 학생들은 “친구들이 안전하게 등교하는 모습을 보니 보람을 느꼈다”며 “앞으로도 교통안전을 실천하는 학교 문화를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성복초등학교 강현주 교장은 “학생과 학부모, 학교가 삼위일체가 되어 참여한 이번 캠페인을 통해 교통안전에 대한 관심과 실천 의식이 더욱 높아지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안심하고 다닐 수 있는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수환 용인취재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