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추홀구

주안7동 주민자치회, 취약계층 위한 ‘사랑의 오이지 담그기’ 행사 개최

이승섭 연합취재본부 2026.06.05 10:38




주안7동 주민자치회, 취약계층 위한 ‘사랑의 오이지 담그기’ 행사 개최 (미추홀구 제공)



[금요저널] 미추홀구 주안7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4일 관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주안7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사랑의 오이지 담그기’행사를 진행했다.

매년 1회 개최되는 오이지 담그기 행사는 주안7동 주민자치회 사회복지분과 위원들이 주도한다.

위원들은 오이지를 직접 담가 약 2주간의 숙성 과정을 거쳐 직접 저소득층 50가구에 전달할 예정이다.

송정흠 회장은 “위원들이 함께 땀 흘리며 준비한 오이지가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힘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동 관계자는 “주민자치회가 중심이 되어 지역공동체 활성화와 이웃사랑 실천에 앞장서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함께 어울리고 서로 돌보는 공동체 문화가 확산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주안7동 주민자치회는 올해 동네를 순찰하며 주민 불편 사항을 살피고 마을을 청소하는 ‘동네 한 바퀴’등 다양한 마을 활성화 사업에 앞장서고 있다.

오는 7월부터는 주민들의 건강 증진을 위해 녹색 쉼터에서 무료 기체조를 진행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이승섭 연합취재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