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특례시

용인특례시는 오는 19일 처인구보건소 2층 보건교육실에서 치매 예방과 인식 개선을 위한 ‘한마음 치매 극복 걷기 행사’를 연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치매 예방에 효과적인 걷기를 통해 사회적 공감대를 형성하고 치매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처인구 치매안심센터는 이날 걷기 활동과 참여형 게임 등 시민들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행사는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걷기를 통한 치매 예방의 중요성과 치매 친화적

이승섭 연합취재본부 2026.06.06 06:28

 

[용인특례시는 기흥구 마북천에 산책로를 조성했다].사진=용인시

용인특례시는 기흥구 마북천에 지역 주민 의견을 반영한 산책로를 조성했다고 5일 밝혔다.

시는 총사업비 3억 원을 들여 마북동 마북천 남산2교부터 탄천 합류부까지 길이 210m, 폭 2.0~2.5m 규모의 산책로를 조성했다.

이번 산책로 조성은 2024년 5월 구성동·마북동 소통간담회에서 나온 주민 건의사항을 반영해 추진됐다.

주민들은 그동안 물길만 있던 마북천에 산책로와 친수공간을 만들고, 산책로를 탄천까지 이어달라며 요청해 왔다. 이에 시는 지난 2022년 6월부터 2023년 4월까지 산책로 정비 공사를 시작, 신창2교부터 구성동 행정복지센터까지 1.35㎞ 구간을 연결했다.

시는 처인구 모현읍 경안천 일원에도 산책로를 조성하고 있다. 이 사업은 2024년 7월 모현읍 소통간담회에서 나온 주민 의견을 반영한 것으로, 한국외국어대학교 사거리부터 광주시 경계까지 길이 2.8㎞ 구간에 추진된다.

시 관계자는 “마북천이 지역 주민의 생활 속 친수공간으로 가까워지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주민 의견을 반영해 이용하기 편하고 안전한 하천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이승섭 연합취재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