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특례시

수원시국제교류센터, 유학생 지역이해 프로그램 ‘케이-푸드로 하나 되는 수원 흑백요리사’ 개최

김주환 연합본부장 2026.06.07 10:01




경기도 수원시 시청



[금요저널] 수원시국제교류센터는 6일 수원화성박물관, 행궁동 일대에서 2026 수원시 유학생 지역이해 프로그램 ‘케이-푸드로 하나 되는 수원시 흑백요리사’를 개최했다.

봉녕사, 전통식생활체험관, 행궁동 등 지역 자원을 연계한 수원의 케이-푸드 요리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진행했다.

수원시 외국인 유학생 85명과 수원시 공공외교단 14명이 참가했다.

먼저 수원화성박물관에서 개회식을 열고 유학생들에게 수원시 국제교류센터 지역 이해 프로그램과 △수원 생활 정보 △수원의 명소 △한국 생활 꿀팁 정보를 소개했다.

이어 행궁동 일원에서 영어 문화해설사와 함께하는 화서문·장안문 투어, 4가지 테마별 케이-푸드 만들기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케이-푸드 만들기는 △봉녕사 사찰음식 요리사 되기 △한국 전통 막걸리 장인 되기 △케이-다과 만들기 달인 되기 △명절 모둠전 쿠키 명장 되기 등으로 진행했다.

수원시 관계자는 “케이-푸드를 매개로 한 전통음식 체험과 수원 지역 문화 탐방으로 외국인 유학생의 지역 이해도를 높이고 수원 고유의 음식·생활문화를 알렸다”며 “수원시 공공외교단과 외국인 유학생 간 교류 기반을 확대해 지역 사회 중심의 지속가능한 대학생 민간 국제교류 네트워크를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김주환 연합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