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남도 천안시 시청
[금요저널] 천안시 성거읍은 지난 7일 대한불교조계종 보명사와 로켓단이 취약계층을 위해 백미 1000kg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후원은 불기 2570년 ‘보명사 군왕재 53선지식 음악향연’ 개최를 기념해 마련됐으며 쌀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보명사는 매년 성거읍 주민들을 위해 후원물품을 기탁하며 지역사회의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로켓단 관계자는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기업으로서 나눔 활동에 동참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활암 스님은 “부처님의 자비 정신을 지역사회와 함께 나누고자 신도들과 뜻을 모아 후원을 이어오고 있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정성길 성거읍장은 “매년 변함없이 지역사회를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쌀은 도움이 필요한 주민들에게 소중히 전달해 따뜻한 지역공동체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대한불교조계종 보명사가 지난 7일 천안시 성거읍에 취약계층을 위한 후원물품을 전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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