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남도

금산군보건소, 생명존중안심마을 조성 업무협약 체결

금산군정신건강복지센터·금산군새마을회 참여

류남신 취재본부장 2026.06.08 10:26




금산군보건소, 생명존중안심마을 조성 업무협약 체결 (금산군 제공)



[금요저널] 금산군보건소는 지난 5일 금산군 다목적군민회관에서 지역사회 자살예방 및 생명존중 문화 확산을 위해 생명존중안심마을 조성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역사회 중심의 자살예방 안전망을 구축하고 자살 고위험군 발굴 및 지원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금산군정신건강복지센터와 금산군새마을회가 함께했다.

이와 관련해 금산군새마을회는 △고위험군 전문기관 정보 안내 및 의뢰 △정신건강복지센터와 공동 자살예방 캠페인 추진 △회원 대상 생명지킴이 교육 이수 △자살 고위험군 대상 밑반찬 및 김장김치 나눔활동 등 다양한 생명존중 실천 활동에 참여할 예정이다.

특히 새마을회 회원들이 지역 주민과의 밀접한 접점을 활용해 위기 징후를 조기에 발견하고 정신건강복지센터로 연계하는 역할을 수행함으로써 지역사회 자살예방 체계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강문희 금산군정신건강복지센터장은 “지역사회 주민들과 가장 가까이에서 활동하는 새마을회와의 협력을 통해 생명존중 문화가 더 확산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기관과 협력해 촘촘한 자살예방 안전망을 구축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금산군보건소와 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는 생명존중안심마을 사업을 통해 지역 내 기관·단체와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자살예방 교육, 캠페인, 고위험군 발굴 및 연계 등 다양한 생명존중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류남신 취재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