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양시 덕양구보건소 치매안심센터, 생활거점 중심 치매조기검진 사업 확대 (고양시 제공)
[금요저널] 고양특례시 덕양구치매안심센터는 지역주민이 자주 찾는 공원과 지하철 역사 등에 직접 찾아가는 ‘생활거점 중심 치매조기검진 사업’을 확대 추진하고 있다고 9일 밝혔다.
해당 사업은 신규 수검자를 적극 발굴하고 치매검진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시행되며 주민들과 가까운 생활거점 중심 지역에 찾아가 치매 조기검진의 접근성을 높일 목적으로 추진된다.
센터는 지난 5월 마상공원을 시작으로 화정중앙공원, 지역 복지관 등을 찾아 치매선별검사를 추진했다.
6월 간 지도공원, 화정역 광장, 토당문화플랫폼, 어울림누리 수영장 등 주민 생활공간으로 찾아가 치매조기검진의 접근성을 높일 예정이다.
오는 10~11일 화정역광장, 오는 15~16일 토당문화플랫폼, 오는 17~19일 어울림누리 수영장에서 치매 검진 사업이 예정돼 있으며 운영은 오전 10시부터 시작된다.
덕양구치매안심센터 관계자는 “치매는 조기발견과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지역 주민들이 자주 이용하는 생활공간을 직접 찾아가 편리하게 검사를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덕양구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치매조기검진 및 치매예방교육, 치매환자 등록 및 가족지원 프로그램 등 다양한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덕양구치매안심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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