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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도서관, 풍양보건소와 함께‘임신부 북스타트 책 꾸러미’지원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 2026.06.09 14:50




남양주시 도서관, 풍양보건소와 함께‘임신부 북스타트 책 꾸러미’지원 (남양주시 제공)



[금요저널] 남양주시는 남양주시도서관이 풍양보건소와 협력해 진접읍, 오남읍, 별내면, 별내동 거주 임신부를 대상으로 ‘임신부 북스타트’책 꾸러미를 배부한다고 9일 밝혔다.

북스타트는 연령과 생애주기에 맞는 그림책을 선물해 책과 함께 성장하는 독서문화를 지원하는 독서 진흥 사업으로 이번 사업은 임신부가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독서문화를 접하고 출산과 양육 과정에서 책을 활용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특히 이번 사업은 도서관과 보건소가 협력해 추진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시는 모자보건과 임신·육아 친화적 독서 지원을 연계해 공공서비스 영역을 확대하고자 했다.

배부 대상은 시 도서관 정회원이면서 풍양보건소에 등록된 임신부 35명이다.

풍양보건소에 등록하지 않은 임신부는 책 꾸러미 수령 시 보건소 등록을 진행해야한다.

책 꾸러미는 북스타트 가방, 가이드북, 그림책 2권으로 구성된다.

제공 도서는 신청 도서관에 따라 다르며‘매일 살림’, ‘듣고 싶은 말’, ‘나무야, 나무야’, ‘가장자리’등으로 제공될 예정이다.

신청 가능 도서관은 △별빛도서관 △진접도서관 △진접푸른숲도서관 △오남도서관이다.

각 도서관 누리집에서 오는 11일까지 선착순으로 접수를 할 수 있으며 신청자는 15일부터 30일까지 풍양보건소 2층 모자보건실에서 책 꾸러미를 수령하면 된다.

도서관 관계자는 “도서관과 보건소가 협력한 북스타트 프로그램으로 임신부의 독서 활성화와 건강 증진에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기관 간 협력을 통해 다양한 서비스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사업 관련 자세한 안내 사항은 각 도서관 누리집과 포스터를 참고하면 된다.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