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특례시

고양시 일산동구, 우기대비 민간건축공사장 안전점검 실시

관내 건축공사장 20개소 대상, 현장 안전관리 체계 강화·안전사고 방지 선제화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 2026.06.10 14:28




경기도 고양시 시청



[금요저널] 고양특례시 일산동구는 본격적인 장마철을 앞두고 시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를 위해 6월 10~24일 11일간 관내 민간 건축공사장 20개소를 대상으로 우기 대비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작년 5월부터 올해 4월까지 착공 신고된 신축 건축공사장을 대상으로 하며 우기에 취약한 임야 내 공사 현장을 선별했다.

점검 결과 전문가 자문이 필요한 경우 관련 전문가들과 합동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다.

주요 점검 사항으로 △지반침하, 토사유출 등 장마·태풍 대비 시설물 △낙하물, 비산물 방지를 위한 안전조치 이행 여부 △공사현장 내 안전 대비사항 △공사장 주변 정리정돈, 안전시설물 설치 상태 △공사자재·폐기물 방치 여부 등이다.

우기에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사전 방지해 귀중한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자 한다.

구청 관계자는 “우기철을 맞아 공사장 안전 위험요소를 사전 예방하고 공사 현장의 자율적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해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건축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