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저널] 수원특례시가 10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2026 수원기업 아이알데이 수원.판 8기’를 개최했다.
심사를 거쳐 선정된 8개사가 투자기관을 상대로 혁신기술과 사업 아이템 등을 발표하고 투자기관과 일대일 심층상담을 했다.
에이아이시리우스, 케이-비엠에스, 더빈즈, 레트로캣, 티앤지랩, 모컨, 코파, 원에이티 관계자가 아이알 발표를 했다.
아이알은 기업이 투자를 유치하기 위해 투자자를 대상으로 기업가치를 홍보하는 활동이다.
아이알 발표 후 우수 발표 기업을 선정했다.
원에이티가 대상, 코파와 레트로캣이 최우수상을 받았다.
아주아이비투자, 프라이머사제파트너스, 한양대기술지주, 카이스트기술지주, 대교인베스트먼트, 에이벤처스, 엔에이치벤처투자, 이노폴리스파트너스 등 8개 투자운용사 관계자 참가해 기업과 투자 상담을 했다.
이원구 수원시 경제정책국장은 “수원기업 아이알데이 수원.판으로 기업의 참신한 아이디어가 자본과 결합할 수 있도록 돕겠다”며 “혁신을 향한 기업의 위대한 도전의 여정에 수원시가 든든한 러닝메이트가 되겠다”고 말했다.
수원기업 아이알데이 수원.판은 우수한 기술력과 성장 잠재력을 갖춘 수원의 중소·벤처·창업 기업을 발굴해 아이알 역량을 강화하도록 지원하고 투자를 유치할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다.
2026 수원기업 아이알데이 수원.판 모집에는 179개 기업이 신청했다.
수원시는 더 많은 기업에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지난해보다 10개 증가한 총 32개사를 선정했다.
선정 기업에는 △기업 진단, 투자유치 전략 수립을 위한 일대일 컨설팅 △아이알 스토리라인, 스피치 역량강화 컨설팅 △수원기업새빛펀드 등 투자운용사 투자심사 연계 아이알 피칭 △투자·오픈 이노베이션 수요 기업과 네트워킹 △수원시 지원사업 추천·연계 △운영 사 직접 투자 검토, 지원사업 추천·연계 등을 지원한다.
수원시는 아이알데이 이후에도 참여기업의 투자 성과를 지속해서 모니터링하고 필요하면 추가 투자자를 매칭해 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