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광역시 미추홀구 구청
[금요저널] 미추홀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지난 10일 센터 종사자를 대상으로 직무 역량 강화 교육인 ‘인사이트 인 연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인사이트 인 연수’는 분야별 전문가를 초빙해 깊이 있는 실무적 통찰을 얻고 이를 청소년 상담 현장에 접목하고자 마련된 센터만의 차별화된 교육 체계다.
이번 3차 교육은 종사자들의 실무적 요구와 미추홀구의 지역적 특성을 적극적으로 반영해 기획됐다.
최근 발표된 ‘제6기 미추홀구 지역사회보장조사 결과보고서’에 따르면 관내 외국인 주민 자녀 수는 최근 4년간 17.4%, 다문화 가구원 수는 26.1%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센터는 증가하는 이주 배경 청소년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보다 효과적인 상담 지원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이번 교육을 마련했다.
이날 교육은 안산공동체미디어 단원 FM 정혜실 본부장을 초빙해 ‘다문화 시대, 우리 안의 인종주의’를 주제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이주민에 대한 인식을 돌아보고 이주 배경 청소년을 동등한 시민이자 권리의 주체로 바라보는 상담 관점을 공유했다.
센터 관계자는 “지역사회 변화에 맞춰 이주 배경 청소년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보다 전문적인 상담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센터는 청소년복지지원법 제29조에 의거해 설립된 청소년 상담 전문 기관이다.
고민이 있는 청소년들은 센터 누리집 또는 전화로 상담을 신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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