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시시설관리공단 서안성체육센터 가족참여형 체육 프로그램 MOM편한 FIT크닉 운영 (안성시 제공)
[금요저널] 안성시시설관리공단에서 운영하는 서안성체육센터에서는 저출산 및 지방소멸 위기 극복과 양육 친화분위기 조성을 통해 안성시의 정주여건 개선하기 위해 가족 참여형 주말 체육 프로그램 ‘MOM 편한 핏크닉’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부모와 자녀가 함께 참여하는 체험형 생활체육 활동으로 가족간 유대감을 높이고 시민들의 정주 만족도 향상과 지역 공동체 활성화를 도모할 것으로 예상된다.
‘MOM 편한 핏크닉’ 프로그램은 오는 7월 한 달간 매주 토요일 총 4회에 걸쳐 서안성체육센터에서 진행된다.
주요 내용은 영유아 가족을 위한 ‘육퇴 챌린지’ 와 청소년 가족을 위한 ‘사춘기 휴전 챌린지’ 이며 연령별 특성에 맞춘 맞춤형 활동을 제공한다.
‘육퇴 챌린지’는만 24개월부터만 48개월 영유아와 부모를 대상으로 7월 4일과 11일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운영된다.
참가 가족은 수영장에서 물 적응 놀이와 부모·자녀 수중 신체활동을 함께 체험하며 이후 VR 스포츠실에서 가족 단위 스포츠 게임을 즐길 수 있다.
‘사춘기 휴전 챌린지’는 초등학교 4학년부터 고등학교 3학년 자녀와 부모를 대상으로 7월 18일과 25일 오후 1시부터 3시까지 진행된다.
인간기차 릴레이, 풍선 터뜨리기 배틀, 축구공 찾기 게임 등 협동 프로그램과 함께 밴드 코어 운동, 스트레칭 등 성장기 청소년의 체력 증진을 위한 활동이 마련된다.
참가 신청은 6월 15일부터 6월 30일까지이며 서안성체육센터 안내데스크를 방문해 현장 접수하면 된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각 프로그램별 10팀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이정찬 이사장은 “가족이 함께 운동하고 소통하는 시간을 통해 건강한 가족문화를 형성하고 시민들의 삶의 만족도를 높일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기획했다”며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부모와 자녀가 함께 운동하며 자연스럽게 소통하는 시간을 제공하고 건강한 가족문화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공공체육시설을 활용한 가족 중심 생활체육 서비스 확대를 통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여가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갈 계획이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