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시

안성문화로 74번길 체험형 팝업 '취향대로 즐기는 요즘 공예' 연다…왁뿌볼·달고나·솜사탕부터 비즈공예·베이킹까지

손창규 안성 취재본 2026.06.13 06:54

 

[안성시 시민 참여형 팝업 프로그램 「취향대로 즐기는 요즘 공예」 포스터. ]사진=안성시청

안성시가 대한민국 문화도시 조성사업으로 마련한 문화장 특화거리 거점공간 ‘안성문화로 74번길’에서 12~21일 시민 참여형 팝업 프로그램 ‘취향대로 즐기는 요즘 공예’를 운영한다.

프로그램은 ‘요즘 공예 콘텐츠를 취향대로 즐기는 체험형 팝업’을 주제로 잡았다. 달고나·솜사탕 체험, 비즈공예, 베이킹 체험을 비롯해 다양한 공예·체험 콘텐츠를 선보여 시민들이 직접 만들고 즐기며 공간을 경험하도록 기획했다.

행사 기간 방문객들은 별도 예약 없이 ▶왁뿌볼 만들기 ▶솜사탕 만들기 ▶달고나 만들기 같은 자율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한다. 현장 포토존과 SNS 이벤트도 함께 즐긴다.

SNS 이벤트 참여자에게는 ‘나만의 키링백 꾸미기’ 체험 기회를 준다. 문화도시 안성 공식 인스타그램을 팔로우하고 현장에서 촬영한 사진을 SNS에 게시하며 계정을 태그하면 현장에서 키링백을 받아 원하는 비즈와 파츠로 자유롭게 꾸민다.

주말에는 특별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한다. 12~14일에는 ‘나만의 반려식물 만들기’ 비즈공예 체험을, 20~21일에는 ‘마들렌&마카롱 만들기’ 베이킹 체험을 운영한다. 주말 프로그램은 사전 신청자를 대상으로 무료 운영하고, 회차별로 10명씩 참여한다.

시는 안성문화로 74번길 일원을 문화 명소로 키우고자 지난해부터 ‘공예’를 주제로 다양한 정기 마켓과 체험 행사를 연계해 왔다.

손창규 안성 취재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