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광역시 미추홀구 구청 (미추홀구 제공)
[금요저널] 미추홀구가족센터는 지난 13일 인하대학교 60주년 기념관 강의실에서 커플과 신혼부부를 대상으로 ‘DISC 행동유형’을 활용한 결혼 준비교육을 진행했다.
‘DISC 행동유형’은 사람의 행동 방식을 주도형·사교형·안정형·신중형 등 4가지로 구분해, 서로의 성향 차이를 이해하도록 돕는 검사다.
이번 교육은 센터가 2016년부터 운영해 온 예비부부 교육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관내 커플과 신혼부부 5쌍이 참여했으며 무료로 운영됐다.
최여진 센터장이 직접 강사로 나선 이번 과정에서는 △DISC 행동유형 검사 및 유형별 특성 이해 △유형별 오해와 갈등을 조율하는 의사소통 방법이 다뤄졌다.
이어 커플 간 정서적 유대감을 높이기 위한 꽃바구니 만들기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됐다.
참여자들은 “서로의 행동유형을 이해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파트너와 함께 꽃바구니를 만들고 서로를 위한 메시지를 작성하는 과정도 즐거웠다”고 소감을 전했다.
최여진 센터장은 “서로의 행동유형을 이해하는 것은 차이로 인해 발생하는 갈등을 조율할 수 있는 중요한 과정”이라며 “앞으로도 미추홀구 내 커플과 부부들이 건강하게 소통하며 안정적인 관계를 형성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센터는 미추홀구로부터 인하대학교 산학협력단을 통해 위탁 운영되고 있으며 문화·여가 활동 등 생애 주기별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가족서비스 전문기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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