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덕군 드림스타트, 제주도 졸업 여행으로 꿈 키워 (영덕군 제공)
[금요저널] 영덕군은 지난 10일부터 12일까지 2박 3일간 초등학교 졸업을 앞둔 드림스타트 아동 12명을 대상으로 제주도 졸업여행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더 큰 세상으로 나아가는 아동들에게 다양한 문화를 체험할 기회를 제공하고 친구들과 함께 올바른 가치관과 소중한 추억을 쌓을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에 참여 아동들은 제주도의 아름다운 자연환경과 다양한 문화·관광 콘텐츠를 체험하고 단체활동을 통해 협동심과 사회성을 기르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번 졸업여행은 아동들이 새로운 환경 속에서 자신감을 키우고 미래에 대한 꿈과 희망을 품을 수 있는 의미 있는 자리가 됐다.
영덕군 가족지원과 송재영 과장 “이번 졸업여행이 아이들이 초등학교를 마무리하며 새로운 꿈과 희망을 그려보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드림스타트 아동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영덕군 드림스타트는 취약계층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공평한 출발 기회 보장을 위해 신체·건강, 인지·언어, 정서·행동, 부모·가족 분야의 다양한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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