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남도

홍성군 문화도시센터, ‘에피소드 광천살이 1기_사진편’ 참여자 모집

광천의 자연과 일상을 기록하는 4박 5일 체류형 프로그램

류남신 취재본부장 2026.06.17 07:22




홍성군 문화도시센터, ‘에피소드 광천살이 1기_사진편’ 참여자 모집 (홍성군 제공)



[금요저널] 홍주문화관광재단 홍성군 문화도시센터는 대한민국 문화도시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하는 로컬콘텐츠 자생기반 구축 사업 ‘홍자람’을 통해 광천의 자연과 풍경을 사진으로 기록하는 4박 5일 체류형 프로그램 ‘에피소드 광천살이 1기_사진편’의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모집 대상은 사진과 로컬, 자연 풍경에 관심 있는만 18세 이상 39세 이하의 청년으로 총 10명을 모집한다.

신청 기간은 오는 6월 21일까지이며 선정 자는 6월 22일 발표된다.

프로그램은 6월 29일부터 7월 3일까지 4박 5일간 광천 일대에서 진행된다.

참여 신청은 구글폼을 통해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홍성군 문화도시센터 공식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번 ‘에피소드 광천살이 1기_사진편’은 청년들이 4박 5일간 광천에 머물며 지역의 자연과 일상을 사진으로 기록하는 과정 중심의 프로그램이다.

참가자들은 오서산, 광천천, 시장 골목 등 광천 곳곳을 탐방하며 자신만의 시선으로 지역을 관찰하고 기록하게 된다.

프로그램을 통해 제작된 사진과 기록물은 향후 사진집 제작 및 전시로 연계되어 지역사회와 공유될 예정이다.

또한 매일 제시되는 기록 주제에 따라 자유롭게 촬영을 진행하고 기록물을 함께 공유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참가자들은 서로의 시선과 해석을 나누며 지역을 바라보는 다양한 관점을 경험하고 일상 속 풍경에 담긴 광천만의 매력을 발견하는 시간을 갖게 된다.

홍성군 문화도시센터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은 광천을 단순히 방문하는 것이 아니라 직접 머물며 관찰하고 기록하는 과정에 의미가 있다”며 “참가자들이 자신만의 시선으로 광천의 이야기를 담아내고 이를 통해 지역과 깊이 연결되는 경험을 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홍자람’ 사업은 홍성의 고유한 자원과 이야기를 바탕으로 로컬콘텐츠를 발굴하고 청년과 창업가의 지역 활동 기반을 확대하기 위해 추진하는 문화도시 핵심 사업이다.

센터는 이번 체류형 프로그램을 시작으로 지역의 가치를 재조명하고 청년들의 활동을 지원하는 다양한 로컬콘텐츠 실험을 이어갈 계획이다.
류남신 취재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