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저널] 시흥시 정왕1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6월 16일 시화유천어린이집과 후원금 전달식을 열고 원아들이 직접 모은 성금을 전달받았다.
이번 후원은 시화유천어린이집 원아들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자발적으로 참여해 마련한 것으로 어린이집은 2024년부터 3년째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을 이어오고 있다.
이날 전달된 후원금은 총 33만7860원으로 가정의 달을 맞아 지난 4월부터 5월까지 두 달간 원아들이 ‘사랑의 저금통’에 직접 모은 성금이다.
후원금은 정왕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기탁돼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 지원과 다양한 공익사업에 활용될 예정이다.
시화유천어린이집은 아이들이 나눔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배우고 실천할 수 있도록 매년 이웃돕기 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이를 통해 공동체 의식과 배려의 마음을 키우는 교육을 실천하고 있다.
정영애 유천어린이집 원장은 “어려운 이웃들의 복지 증진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는 정왕1동 행정복지센터에 도움이 되고 싶은 마음을 담았다”며 “앞으로도 우리 유천어린이집 원아들이 소외된 이웃을 위해 함께 나눌 줄 아는 건강한 성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안전하게 보육하겠다”고 말했다.
윤병기 정왕1동장은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나눔 실천에 참여한 어린이집 아동과 학부모 및 교직원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온정이 넘치는 지역사회 분위기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