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특별자치시

밤길도 안전하게 전의면 밝힌 ‘안심의 빛’

전의면주민자치회-세종북부경찰서, 동교리 데크길에 조명등 설치

류남신 취재본부장 2026.06.17 07:21




세종특별자치시 시청



[금요저널] 세종시 전의면 주민자치회와 세종북부경찰서가 17일 전의면 동교리 데크길에 범죄 예방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태양광 엘이디 조명등 설치 봉사를 진행했다.

이번 사업은 북부경찰서의 기획·제안으로 추진됐으며 사업대상지는 두 기관의 현장 진단과 회의를 거쳐 야간 보행 환경 개선이 시급한 왕의물시장 고객지원센터 옆 데크길로 선정됐다.

이날 전의면 주민자치회 위원들과 북부경찰서 관계자 등 15명은 해당 산책길 구간에 직접 조명등을 설치했다.

전의면 주민자치회는 앞으로도 주민들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반영해 관내 범죄 취약 지역을 중심으로 태양광 엘이디 조명등 설치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임재숙 주민자치회장은 “태양광 엘이디 조명등 설치로 주민들이 밤에도 안심하고 걸을 수 있는 밝고 안전한 산책길이 되길 바란다”며 “주민들이 필요로 하는 곳에 안심의 빛을 지속적으로 넓혀 나가겠다”고 말했다.
류남신 취재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