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안동시, 2027년 고정밀 전자지도 구축 공모사업 선정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 2026.06.17 07:05




경상북도 안동시 시청 (안동시 제공)



[금요저널] 안동시는 국토교통부 국토지리정보원이 주관하는 ‘2027년 고정밀 전자지도 구축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고정밀 전자지도와 고정밀 항공영상을 구축해 디지털트윈 기반 공간정보를 확보하고 이를 활용해 지역 현안 해결과 스마트 행정을 구현하기 위해 추진된다.

이 사업은 총 10억원의 규모로 안동시 129㎢ 구역에 대해 수치지형도 517 도엽을 구축하고 안동시 전역을 대상으로 고정밀 항공영상을 제작하게 된다.

구축된 고정밀 전자지도는 도시계획, 재난안전, 교통, 환경 등 다양한 행정 분야에 활용될 예정이며 특히 디지털트윈의 핵심 기초데이터로서 정확하고 신속한 행정업무를 제공하는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안동시 관계자는 “이번 공모 선정은 그동안 축적해 온 공간정보 사업의 노하우와 체계적인 사업계획이 인정받은 결과”며 “고정밀 전자지도를 통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스마트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고 디지털트윈 기반의 미래 도시를 구현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