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산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저소득 어르신 가구 주거환경 개선 지원 (서산시 제공)
[금요저널] 대산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6월 14일 서산한서로타리클럽과 함께 관내 저소득 어르신 1가구를 방문해 도배 및 장판 교체, 집안 청소 등 주거환경 개선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대산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 추진하는 지역 특화사업인‘함께 가유 주거환경 개선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해당 사업은 매년 주거환경이 열악한 저소득 취약계층 3가구를 선정해 쾌적하고 안전한 생활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
이번 지원 대상자는 홀로 생활하는 어르신으로 30년 넘게 도배와 장판을 교체하지 못해 벽지와 장판이 낡고 손상되어 주거환경 개선이 시급한 상황이었다.
이에 대산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서산한서로타리클럽 회원들은 대상자 가정을 방문해 오래된 벽지와 장판을 교체하고 집안 곳곳을 청소하며 어르신이 생활하는 데 불편함이 없는지 세심하게 살폈다.
지원받은 어르신은“도배와 장판을 한 지 30년이 훨씬 넘었는데, 주말에도 쉬지 않고 찾아와 도와줘서 정말 고맙다”며“덕분에 집이 새집처럼 깨끗해졌다”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안성용 서산한서로타리클럽 회장은“회원들과 함께 지역 어르신이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하실 수 있도록 도울 수 있어 뜻깊다”며“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위해 꾸준히 나눔과 봉사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상호 위원장은“우리 주변에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이웃을 적극 발굴하고 민관이 협력해 쾌적한 주거환경을 제공할 수 있도록 주거환경 개선사업에 적극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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