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 퇴촌 토마토 축제 앞두고 벽화 구간 환경정화 및 점검 실시 (광주시 제공)
[금요저널] 광주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 공동체활성화분과위원회는 지난 16일 퇴촌면 커뮤니티센터 앞 토마토 벽화와 허난설헌묘 입구 굴다리 벽화 일원에서 환경정화 활동과 벽화 상태 점검을 했다.
이번 활동은 제23회 퇴촌 토마토 축제를 앞두고 지역을 방문하는 관광객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동체활성화분과위원회 위원들은 벽화 주변 환경을 정비하고 생활 쓰레기와 각종 폐기물을 수거하는 등 환경정화 활동을 진행했다.
참여자들은 허난설헌묘 입구 굴다리와 주변 도로변에 버려진 생활 쓰레기 및 불법 투기 폐기물을 수거하는 한편 지난해 벽화사업을 통해 조성된 공간의 훼손 여부와 시설물 상태를 점검하는 등 환경정화와 점검을 병행했다.
이번 점검이 이뤄진 구간은 퇴촌을 찾는 방문객들이 자주 이용하는 주요 진입로로 벽화사업을 통해 지역의 문화적 가치를 알리고 경관을 개선한 장소다.
이에 따라 벽화와 주변 환경에 대한 지속적인 관리 필요성이 제기돼 왔다.
광주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 관계자는 “퇴촌 토마토 축제를 찾는 관광객들이 깨끗하고 아름다운 마을 이미지를 느낄 수 있도록 환경정화 활동을 추진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점검과 관리 활동을 통해 쾌적한 지역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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