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군

불은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어르신과 함께한 따뜻한 행복나들이

문화 체험과 평화 전망대 관람으로 힐링의 시간 선물

이승섭 연합취재본부 2026.06.17 12:36




불은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어르신과 함께한 따뜻한 행복나들이 문화 체험과 평화 전망대 관람으로 힐링의 시간 선물 (강화군 제공)



[금요저널] 강화군 불은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16일 관내 어르신을 대상으로 따뜻한 추억과 힐링의 시간을 선물하는 행복나들이를 추진했다.

이번 행복나들이는 외부 활동 기회가 적은 어르신들의 정서적 안정과 사회적 교류를 돕기 위해 마련됐으며 관내 어르신 26명을 모시고 문화 관광 명소를 방문하는 뜻깊은 시간으로 이어졌다.

참여 어르신들은 강화 작은 영화관에서 올해 흥행작 ‘왕과 사는 남자’를 관람했고 이후 평화 전망대를 방문해 탁 트인 서해와 북한의 풍경을 감상하며 여유를 만끽했다.

나들이에 함께한 한 어르신은 “오랜만에 영화도 보고 좋은 경치를 구경하며 즐거운 하루를 보냈다”며 “이웃들과 함께할 수 있어 더욱 행복한 시간이었다”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유섭섭 위원장은 “어르신들께 활력과 즐거움을 드릴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지원할 수 있는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윤승구 불은면장은 “오늘 어르신들께 힐링과 문화 체험의 기회를 제공해 주신 협의체 위원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면에서도 지역 어르신 모두가 풍성한 문화와 여가를 누릴 수 있도록 행복한 불은면을 만들어 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화답했다.
이승섭 연합취재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