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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 한국자유총연맹 구리시지회로부터 홀몸 어르신 위한 선풍기 55대 기탁받아

유채꽃 축제 수익금으로 마련… 취약계층 어르신 건강한 여름나기 지원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 2026.06.17 12:07




구리시, 한국자유총연맹 구리시지회로부터 홀몸 어르신 위한 선풍기 55대 기탁받아 (구리시 제공)



[금요저널] 구리시는 지난 6월 16일 한국자유총연맹 구리시지회로부터 관내 홀몸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위한 선풍기 55대를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이번에 기탁된 선풍기 55대는 한국자유총연맹 구리시지회의 ‘행복지킴이’ 사업비와 2026 구리 유채꽃 축제 먹거리 부스 운영 수익금 일부로 마련됐다.

특히 축제 기간 먹거리 부스 운영에는 구리경찰서 안보자문협의회김계한 회장과 고구려주방 박민철 대표, 중앙라이온스클럽 최병천 회장이 물품을 적극 후원하며 힘을 보탰다.

전달된 선풍기는 무더위에 취약한 관내 홀몸 어르신 55명에게 지원될 예정이다.

한국자유총연맹 구리시지회는 평소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과 나눔을 실천하며 어려운 이웃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김선경 한국자유총연맹 구리시지회장 직무대행은 “폭염에 취약한 홀몸 어르신들이 조금이나마 시원하고 건강하게 여름을 보내시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구리시 관계자는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한국자유총연맹 구리시지회에 감사드린다”며 “전달받은 선풍기는 꼭 필요한 어르신들께 소중히 전달해 건강하고 안전한 여름을 보내실 수 있게 하겠다”고 밝혔다.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