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남도

당진시, 고압가스 취급시설 집중안전점검 실시

류남신 취재본부장 2026.06.18 06:12




충청남도 당진시 시청



[금요저널] 당진시는 지난 17일 송악에 위치한 고압가스 취급시설을 대상으로 민관합동점검을 실시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고압가스 취급시설의 안전관리 실태를 확인하고 잠재된 위험 요인을 사전에 발굴·개선하기 위해 마련했다.

이날 황침현 부시장을 비롯해 가스안전 분야 민간전문가, 관계 공무원 등이 함께 점검에 참여해 전문성과 실효성을 높였다.

주요 점검 내용은 △가스시설 안전 배치 기준 준수 여부 △가스설비 상태 △사고 예방 설비 등이며 점검 후에는 기업 측과 결과를 공유하고 지적 사항에 대한 개선 방향 및 향후 안전관리 계획을 논의했다.

당진시 황침현 부시장은 “안전사고는 철저한 예방과 점검을 통해 충분히 막을 수 있다”며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민간전문가와 함께 위험 요인을 꼼꼼히 살피고 집중안전점검이 실질적인 안전 확보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시장 동정 △ 황침현 부시장 6월 19일 오후 3시, 청 내 1층 대강당에서 열리는 ‘2026년 적극행정 직원 교육’에 참석해 인사말을 한다.
류남신 취재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