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남도

예산군,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 만든 금연문화

세계 금연의 날 맞아 홍보·교육·캠페인 전개

류남신 취재본부장 2026.06.18 05:59




예산군,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 만든 금연문화 (예산군 제공)



[금요저널] 예산군은 제39회 세계 금연의 날을 맞아 5 6월 흡연예방주간에 관내 학교와 지역사회를 중심으로 다양한 금연 홍보 및 교육 활동을 추진하며 금연문화 확산에 앞장섰다고 밝혔다.

군은 청소년 흡연 예방과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을 위해 관내 학교를 대상으로 △예산중학교 금연 캠페인 △삽교고등학교 체육대회 연계 금연 캠페인 △관내 초등학교 20개교 대상 증강현실 흡연예방교육 등을 운영했다.

또한 지역민을 대상으로 ‘세계 금연의 날 기념 걷쥬 챌린지’를 진행해 걷쥬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을 활용해 2주간 10만 보 걷기와 금연 관련 퀴즈 풀이에 참여하는 등 금연 실천 분위기 조성에 힘을 보탰다.

이와 함께 군민이 일상속에서 자연스럽게 금연의 중요성을 접할 수 있도록 아파트 엘리베이터, 영화관, 옥외 전광판 등 생활밀착형 공간에 금연 홍보 영상을 송출했다.

아울러 최근 강화된 담배사업법과 관련해 금연구역 내 모든 담배 사용 금지 및 위반 시 과태료 부과 내용 등을 담은 홍보물을 배부하는 등 금연 실천 의식을 높이고 지역사회 전반의 금연문화 정착을 유도했다.

보건소는 세계 금연의 날을 계기로 금연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알리고 금연 실천 분위기 확산을 위해 금연클리닉 운영, 금연구역 지도·점검, 흡연 예방 교육 및 홍보사업 등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앞으로도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다양한 금연사업을 통해 군민 건강증진과 건강한 금연문화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류남신 취재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