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남도

아산시, 한국조폐공사와 ‘아산페이 CHAK 시스템 편의성 개선’ 협의

시민·가맹점·행정 담당자 모두 체감하는 시스템 개선 논의

류남신 취재본부장 2026.06.18 06:10




충청남도 아산시 시청



[금요저널] 아산시가 지난 16일 한국조폐공사를 방문해 지역사랑상품권 운영 플랫폼인 ‘CHAK’의 이용 편의성 개선을 위한 업무협의를 진행했다.

이번 협의는 아산페이 이용자가 지속적으로 증가함에 따라 시민과 가맹점이 현장에서 겪는 불편 사항을 개선하고 행정 업무의 정확성과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시민 이용 편의 증진을 위해 디지털 소외계층도 쉽게 사용할 수 있는 환경 조성 방안을 논의했으며 통계자료 제공 기능 개선과 가맹점 사용자 편의성 향상 등 다양한 분야에 대한 의견을 공유했다.

또한 개선이 가능한 사항은 우선순위에 따라 단계적으로 추진하기로 협의했다.

아산시 관계자는 “아산페이는 시민의 가계 부담을 줄이고 소상공인의 매출 기반을 넓히는 핵심 민생경제 정책 수단”이라며 “사용자가 늘어나는 만큼 결제 편의성, 가맹점 관리, 통계 정확도 등 시스템 전반의 개선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한국조폐공사와 지속적으로 협의해 시민은 더 편리하게 사용하고 가맹점은 더 안정적으로 정산받으며 행정은 더 정확한 데이터에 기반해 정책을 추진할 수 있도록 아산페이 운영 체계를 고도화하겠다”고 밝혔다.
류남신 취재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