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남도

태안군,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범군민지원협의회 해단식 개최

6월 17일 태안문화원 아트홀, 고문·임원·회원 등 200여 명 참석

류남신 취재본부장 2026.06.18 06:09




태안군,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범군민지원협의회 해단식 개최 (태안군 제공)



[금요저널] 태안군이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의 성공을 함께 일군 범군민지원협의회의 해단을 맞아 그간의 노고를 격려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군은 지난 17일 태안문화원 2층 아트홀에서 이주영 부군수를 비롯해 관내 주요 기관 및 협의회 회원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해단식을 열고 박람회 성공 개최에 헌신한 협의회의 활동을 돌아보며 민관 협력 사업의 성과를 공유했다.

행사는 식전 축하공연으로 문을 연 뒤 개회와 국민의례, 주요 활동 성과 보고 감사패 및 표창 수여, 기념사와 격려사, 활동 영상 시청, 해단 선언,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되며 협의회의 발자취를 되돌아보는 시간으로 채워졌다.

특히 박람회 준비와 운영에 기여한 협의회원을 대상으로 군수 표창 22점, 군의장 표창 11점, 도지사 표창 5점, 도의장 표창 8점, 국회의원 표창 10점, 협의회장 감사패 10점 등 총 66점이 수여되며 그동안의 헌신을 기리는 시간을 가졌다.

군은 이번 해단식을 통해 박람회의 성과를 군민과 공유하는 한편 박람회장의 지속적인 활용에 대한 공감대를 넓히고 군민 화합 분위기를 이어 나갈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박람회의 진짜 성공은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묵묵히 현장을 지켜준 협의회원들의 헌신 위에 세워졌다”며 “이들의 미소가 태안의 첫인상이 되고 봉사가 이번 박람회의 가장 아름다운 꽃이 됐다”고 말했다.

이어 “오늘 해단식은 조직의 활동을 마무리하는 자리이지만 이들이 보여준 공동체 정신과 봉사 정신은 결코 끝나지 않을 것”이라며 “그 헌신과 열정이 태안 발전의 소중한 자산으로 오래 기억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류남신 취재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