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광역시

부산시, 강경문 제주도의원·이현정 BIKY 집행위원장에 ‘명예시민증’ 수여

6.18. 16:00 시청 국제의전실에서 「부산광역시 명예시민증 수여식」 개최

김주환 연합본부장 2026.06.18 07:30




부산광역시 시청



[금요저널] 부산시는 오늘 오후 4시 시청 국제의전실에서 부산의 명예를 높이고 지역 발전에 기여한 강경문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원과 이현정 부산국제어린이청소년영화제 집행위원장에게 ‘부산광역시 명예시민증’을 수여한다고 밝혔다.

시는 1966년부터 부산이 아닌 다른 지역의 사람 중 부산 사랑을 몸소 실천하며 경제·문화·과학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시정 발전에 기여한 인물을 명예시민으로 선정해 오고 있다.

올해는 지난 2월부터 진행된 정기추천 공모와 선정위원회 심의, 시의회 의결 등의 절차를 거쳐 명예시민 대상자가 최종 결정됐다.

이번에 선정된 명예시민은 강경문 제주특별자치도의원과 이현정 부산국제어린이청소년영화제 집행위원장 2명이다.

강경문 의원은 부산과 제주 간의 상생 협력과 교류 활성화를 위해 적극적인 의정활동을 펼쳐왔으며 양 시도의 공동 발전과 지역 균형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이현정 집행위원장은 지난해 20주년을 맞은 ‘부산국제어린이청소년영화제’의 안정적인 성장을 이끌었으며 유네스코 영화창의도시 부산의 위상을 대외적으로 알리고 지역 문화예술 콘텐츠 다양성 확보 등에 이바지했다.

명예시민으로 선정된 이들에게는 부산광역시 명예시민증과 함께 기념명함, 기념품 등이 주어지며 시 주요 행사 초청 및 미술관, 박물관 할인 등의 예우와 혜택이 제공된다.

박형준 시장은 “부산에 대해 애정을 가지고 부산 발전을 위해 각자의 분야에서 보여주신 열정과 헌신에 대해 330만 부산시민을 대표해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부산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애정을 당부드리며 두 분이 명예시민으로서 큰 자긍심을 가질 수 있도록 예우를 다하겠다”고 전했다.
김주환 연합본부장